수십 년 전 미국 중동부의 한 두메산골에 나딘 스테어라고 불리 우는 한 할머니가 살았다. 그녀는 85세가 되던 어느 날 짧은 글 하나를 썼다. 시인도 작가도 아닌 평범한 할머니가 쓴 그 글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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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나딘 스테어 지음, 김혜남 옮김, 고가라시 퍼레이드 그림 수십 년 전 미국 중동부의 한 두메산골에 나딘 스테어라고 불리 우는 한 할머니가 살았다. 그녀는 85세가 되던 어느 날 짧은 글 하나를 썼다. 시인도 작가도 아닌 평범한 할머니가 쓴 그 글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이 글은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