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위대한 사상가 홉스봄의 유작!『파멸의 시대』는 20세기 위대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남긴 유작으로 그의 저술들을 읽어온 독자들에게 홉스봄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가 1964년부터 2012년 사이에 쓴 글들을 엮었으며 20세기가 진행되면서 공산주의와 극단적 민족주의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