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추 수필집 『농악은 봄바람을 타고』. 국악 한 마당 버꾸춤을 추며, 국악 두 마당 휘모리장단에, 국악 세 마당 상모를 돌리며, 국악 네 마당 징소리가 그립다 를 수록했다. 지난날의 모습을 떠올리며 옛날 고향의 그 소리들을 추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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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국악 한 마당 버꾸춤을 추며 국악 두 마당 휘모리장단에 국악 세 마당 상모를 돌리며 국악 네 마당 징소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