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의 시집 『오늘이라는 시간의 꽃 한 송이』. 《제품사용설명서》, 《달의 홀로그램》, 《얼굴에 똥칠을 한 하늘》, 《멸종하는 새들의 초상화》, 《침묵이라는 이름의 말》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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