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학시인선 8권. 2000년 「미네르바」로 등단한 강영은 시인의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미적 형식으로서의 시, 그 존재성을 고백한다. 각 시편들에서 마주하는 미감의 형상화를 통하여 확장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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