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박함 속에서 따뜻함을 얻다!이수경 동시집 『억울하겠다 멍순이』. 어린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득 담은 동시 60편이 수록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정서에 바탕을 두어 잃어 가는 부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나뭇가지에 앉은 눈 때문에 나무의 팔이 아플까 봐 걸음을 멈추는 배려의...
오줌 누러 나오다 보름달 보고 놀라고(자연)_28편
코끼리도 나처럼 | 주인은 | 보름달 | 얻어 온 강아지 | 바람 소리 | 학교 가기 싫은 날 | 장마 | 산비둘기 | 우리 뒷산 우리 앞산 | 나비 친구 | 제집처럼 | 말썽쟁이 바람 | 어림없어 | 오디 | 보래구름 | 달이 따라와 | 숨바꼭질 | 날씨 | 친구 | 거미줄 | 낙엽 | 논 운동장, 벼 이삭 아이들 | 나뭇가지에 쌓인 눈 | 첫 비행 | 쉬었다 가게 | 강아지풀 | 억울하겠다, 멍순이 | 새싹
눈치채셨나, 선생님이?(친구, 학교, 생활)_18편
똥 밟았다 | 신 난다! | 학교 앞 문방구 | 장유유서 | 변비 | 푸른 하늘 체육복 | 상옥이 형 | 골대가 붙인 광고 | 멋진 사나이! | 엄마 닮은 꽃 | 창피할까 봐 | 내가 왜 이러지? | 마니또 | 하고 싶은 말 | 대문간 변소 | 난 그저 그런 아이 | 겨우 1초 | 싸움
우리 할매는 얼라다, 얼라!(가족)_14편
아버지 마음 | 호박 하나 달리면 | 손자 자랑 | 샘 많은 할매 | 목소리 | 진창길 | 통했겠다 | 막냇삼촌 | 할배 삼총사 | 아버지와 자전거 | 부채 하나로 | 얼라다, 얼라! | 새들의 수다 | 아버지 기다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