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좋아지게 하는 ‘긍정의 말’이 지닌 힘.사람은 이미 된 것보다 안 된 것에 더 집중한다. 남과 비교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남이 가지고 있는 것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사실이다. 사람은 왜 이미 ‘된 것’을 세지 않고 ‘안 된 것’을 세며 초조해할까? 어쩌면 우리는 아주 당연한 것들을...
여는 말
1장. 그래 그래
늘 의심하고 부정했던 마음이 행복해지는 말
2장. 맞아 맞아
닫혀있던 마음이 열려 무엇이든 받아들여지고 채워지는 말
3장. 옳아 옳아
쥐고 있던 욕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말
4장. 믿어 믿어
미워하고 시기했던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말
5장. 힘내 힘내
걱정과 고민 가득한 삶에 용기를 주는 말
6장. 웃어 웃어
힘들고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평화를 주는 말
7장. 알아 알아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열어 깨달음을 주는 말
8장. 그럼 그럼
옳고 그른 것을 떠나 용서와 화해를 부르는 말
맺는 말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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