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대한민국을 보도하는 기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 시부모를 모시는 맏며느리까지!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나 질문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손지애. 25년간의 외신 기자 생활, G20 정상회의를 통한 공무원으로의 변신, 최연소 최초의 여성 아리랑 국제방송 CEO까지. 그녀의 성공 뒤에 숨은 노력과 도전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