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17세의 소녀, 마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 소설이다. 작가는 2004년부터 얀 제거스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릴러를 집필하기 전부터 에세이와 문학비평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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