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거장 황석영, 생의 곡진함으로 차린 소박한 자전 밥상 “한끼 식사가 만들어내는 행복감이야말로 삶의 원천이며, 진정한 밥도둑은 역시 약간의 모자람과, 누군가와 함께 나눠 먹는 맛이다!” 잃어버린 맛, 잊어버린 추억의 자전 레시피 이 책은 황석영 소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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