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을 찾아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시작되는 반전!중국어권 추리소설의 창작 활성화와 일반 대중의 추리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본격추리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 2년에 한 번씩 수상작을 내고 있는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의 제2회 수상작 『기억나지 않음, 형사』...
서장
1장
단락1 - 2002년 10월 12일
2장
단락2 - 2003년 6월 30일
3장
단락3 - 2003년 12월 15일
4장
단락4 - 2004년 5월 31일
5장
단락5 - 2008년 10월 23일
6장
단락6 - 1994년 12월 30일
7장
추천사(잔훙즈)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심사평(시마다 소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