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인간이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본질적이고도 보편적인 해답을 제공하는 삶의 지침서이다. 변증법적 유물론을 쉽게 설명하고, 철학이 뜬 구름 잡는 현학적 학문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데 필요한 도구임을 독자와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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