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만큼 신체기관과 연결돼 있어 손 닿지 않는 내장기관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모세혈관의 말단부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제 2의 심장'역할을 하기도 한다. 《만족 발 마사지》에서는 발 마사지의 원리와 발로 보는 건강 진단법, 증상별 발 마사지 등 발 마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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