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내가 지킨다]는 온누리교회에서 영어예배를 7년간 목회했던 에디 변 목사는 자신의 경험과 오랜 연구조사를 통해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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