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악마가 아니다. 적당히 먹는다면 독도 아니다. 조금씩 이따금 정도라면 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처럼 다량으로 섭취한다면 완전히 다른 문제다라고 말한다.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유명 패션 잡지 기자로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으로 먹었다고 자부했지만 알게 모르게...
1장 나의 달콤한 인생
2장 저설탕 생활 시작, 금단증세
3장 가족이라는 끈
4장 우리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5장 단계별 저설탕 실천 방법
6장 저설탕 레시피
7장 생활 속에서의 저설탕 실천
8장 저설탕 생활과 인간관계
9장 저설탕 생활 유지하기
10장 저설탕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