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전후 50년 동안 일본의 발걸음을 규정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하나의 세기로 파악해본 책. 러일전쟁 전후의 1세기라는 시간의 폭에서 연쇄시점을 설정, 부분적이고 사소한 현상이 어떻게 구조적 전체를 구성ㆍ규정해 나갔는지 연관 속에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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