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라는 숫자에 상관없이 ‘나다운 인생을 살겠노라'.‘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성숙함을 자연스럽게 덧입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커져가는 숫자가 버거워지고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것일지도 모른다.『토닥토닥, 인생』의 저자는 5년 전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