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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산문집
  • ㆍ저자사항 류근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 웅진씽크빅: 웅진지식하우스, 2013 (2016, 14쇄)
  • ㆍ형태사항 303 p. : 천연색삽화 ; 20 cm
  • ㆍISBN 9788901158761
  • ㆍ주제어/키워드 사랑 거네 외롭 슬프 고단한 그대 류근 산문집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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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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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름다워서, 슬퍼서, 외로워서, 부끄러워서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의 첫 산문집『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을 엮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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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류근 지음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이 황막한 세상에 단비처럼 던진 이야기. 류근의 첫 산문집으로,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을 엮어냈다.

목차

근황, 어쩌다 나는 당신이 좋아서

오늘 서울은 흐리고 나는 조금 외롭다
-강 윗마을 사글셋방에서

내 슬픔 때문에 꽃들이 죽어버리면
-강 아랫마을 하숙집에서

이제 나를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기찻길 옆 오막살이 문간방에서

사랑이 지구 안에 머물고 있다면
-머물 데 없는 도시에서

내 안녕에 무궁한 안녕을 빌어다오
-동안거, 그리고 다시 저잣거리에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