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신무협 장편소설 『삼류무사 2부』제6권. 끝나지 않은 암중 음모를 깨닫고 또다시 길을 떠난 장추삼! 북궁단야와 함께 누명을 쓰고 투옥된 하운을 구출하지만 영웅에서 하루아침에 무림공적으로 낙인찍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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