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소프트뱅크식 10가지 기적의 보고서! 27세부터 손정의 사장 밑에서 비서로 일했던 미키 다케노부. 1분 1초를 다투는 스케줄에 쫓기는 손정의 사장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전하고 싶은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딱 봤을 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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