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인 작가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통해
아이에겐 규칙과 소통의 방법을,
어른에겐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오랫동안 찾아 읽은 책
‘좋아싫어 마음톡톡’ 시리즈 중...
[NAVER 제공]
상세정보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 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리오넬 르 네우아닉 그림, 김희정 옮김 좋아 싫어 마음 톡톡 시리즈. 부모에게는 잘못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엄마가 이럴 때 너는 어떤 느낌이었니?”라고 대화를 하다 보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