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을 등에 새기고 나타난 소녀!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그려낸 안드레아스 그루버 스릴러의 결정판『지옥이 새겨진 소녀』. 거만하고 잘난 척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재수 없지만, 사건 해결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프로파일러 슈나이더와 연방범죄수사국 아카데미 연수생 신분으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