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에 이름을 올렸고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도 선정된 노상호가 매일매일 한 장씩 그리고 한 편씩 써 낸 그림과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노상호는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일상의 모습을 촬영해 보관해 둔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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