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2006년) 이후 8년 만의 신작으로, 삶으로 배우고 체득한 보석 같은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가정에서, 네 자녀를 키우면서,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을 통해서 진정한 기독교 교육은 무엇인지,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게 무엇인지 진솔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