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마리의 멋진 고양이와 101가지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조금씩 고개를 들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를 쓰게 되었다. 초원 위에 늠름하게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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