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육과정 자체를 예술의 대상으로 생각해 보자는 새로운 상상력을 담고 있다. 예술적 오브제로서 교육과정이 어떻게 미학과 융합될 수 있는지를 좀 더 실천적 수업의 형태로 고민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