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살아있다』 8권
'미술관이 살아있다'시리즈는 책 속에만 갇혀 있는 성경이 아니라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면 성경 인물을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화와 만화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성경만화로 유명 화가들의 그림과 성경과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실제로 서양의 역사는...
[NAVER 제공]
상세정보
미술관이 살아있다 8 :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