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명화로 성경을 가르쳐주는 '미술관이 살아있다'시리즈 제5권『가나안을 향하여』. 이 책은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아낸 성경 만화다. 명화를 감상하면서 성경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에다가, 아이들의 또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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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술관이 살아있다 5 : 가나안을 향하여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목차
제1화 이집트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제2화 홍해를 건너다
제3화 십계명과 40년 광야생활
제4화 무너진 여리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