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 작가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무협『질풍광룡』 제11권 《풍진강호》.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에게 무공을 전수받으며 평범한 유생이었던 그의 인생이 뒤바뀐다. ‘광룡’으로 다시 태어난 강인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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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질풍광룡 11 - 조진행 지음 조진행의 신무협 장편소설.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에게 무공을 전수받으며 평범한 유생이었던 그의 인생이 뒤바뀐다. '광룡'으로 다시 태어난 강인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목차
제1장 상춘각에서 인육을 팔고 있습니까? 제2장 듣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 제3장 병에는 장사 없다 제4장 이 년 후 제5장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라 제6장 의리, 정직, 싸가지 제7장 답은 정해져 있다 제8장 백룡문의 대사부 제9장 감히 나를 건드렸다 이거지? 제10장 개인적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