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사의아침에서 펴낸 『가락국의 후예들 : 한국 최대 종가 가락성씨의 재발견』은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비롯한 그 후손들의 족적을 통해 2천 년을 이어져 내려온 가락성씨의 저력과 실체를 살펴보고, 가문과 뿌리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이 후손들에게 어떻게 이어져왔는지 반추해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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