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와 정치의 현장과 속살을 이야기하다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은 이제는 평당원이 된 정청래가 국회와 정치의 현장과 속살을 낱낱이 이야기한 책이다. 맹목적인 정치 혐오를 걷어내고 민주주의와 정치가 바로서는 데 도움이 되는 정당한 비판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면서, 정청래가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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