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싫은데 너무나 그리고 싶다!” 귀여운 생활만화가의 웃프고 쿨짠한 일상!오배고 만화 『505 생활만화』. 오배고동에 살아서 이름은 505. 아니, 505동에 살아서 이름은 오배고. 이 만화를 본 당신은, 어디선가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있다는 기시감을 느낄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거울 속에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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