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간의 엄마]는 일본 요미우리 TV 「TEN.」의 메인 캐스터로 유명한 방송인 시미즈 켄이 쓴 실화 에세이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 눈앞에 들이닥쳐도 우리는 끝까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매 순간 행복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아름다운 종말을 맞을 수 있을까. 여기 생애 최고의 용기와 노력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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