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의『삼초 살』제11권. 살수 문파에서 시체가 흘린 피를 닦는 소년 언제 죽을지 모를 파리 목숨, 일명 추한 구더기 추저醜?. 갑을병정 중 정에도 못 끼던 그가 갑 중 갑이 되어 세상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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