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장편소설 『마성의 황자와 나』 제2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하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의 황자와 전직 암살자였던 레사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로맨스! 레사는 친구의 도박 빚 대신 황자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황자는 자신에게 반하지 말라는 조건을 내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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