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뺨 치게 다사다난한 우리 엄마들의 연애를 그린 《엄마들》, 단조롭고 고된 공단의 일상에 서정과 인간미를 담아낸 《남동 공단》의 만화가 마영신 최신작 『19년 뽀삐』 제2권. 소년 병걸이의 성장통과 그 곁에서 19년을 함께한 개 뽀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 연재 당시 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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