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예술가 신사임당 시간을 뛰어넘어 빛을 발한 작품 세계 웅장한 자연도, 미미한 생물도 모두 귀하게 여겼던 신사임당. 책장을 간략하게 넘겨 그림들을 넘겨보기만 해도 신사임당 예술의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5만 원권에 실린 [묵포도도], 《자수 초충도...
비단에 열린 열매 | 풀, 벌레의 노래를 들어 봐요 | 조선의 선비들이 사랑한 그림들 |
내 마음은 시가 되고 그림이 돼요 | 시들지 않는 그림의 숨결
부록
1. 신사임당의 발자취 | 2. 순간포착! 조선 시대 여성의 표정들 |
3. 신사임당의 향기를 머금은 곳 | 4. 미술관에 놀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