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역사적 비극을 선명하게 드러낸 자전적 소설!『나는 매일 천국의 조각을 줍는다』는 1970년대 후반 캄보디아를 극단적 공산주의화와 국민 대량학살로 몰아넣은 크메르 루주 정권 아래 가까스로 살아남은 저자 바데이 라트너의 데뷔작이자 자전적 소설이다. 캄보디아의 역사적 비극을 배경으로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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