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는 틀에 박힌 ‘세계단편소설 선집’에서 벗어나 보다 재미있는 작품, 보다 새로운 작품을 원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바람과 욕구를 채워 주자는 목표에서 비롯되었다. 경상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외국 문학을 가르쳐 온 송무, 이영석, 황의열 교수 등이 힘을 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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