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페이스북을 만난 것은 자신의 일생일대의 행운이며 페이스북을 만나지 못했다면,아마 자신의 삶은 흔적이 남지 않았을 것이라 말한다.또한 자신은 페이스북에 빚을 졌으며 항상 마크 주커버그에게 감사하고, 페이스북이라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으로 어느 날 갑자기 페이스북이라는 벼락을 맞은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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