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사진작가이자 전문여행가의 88일간의 남미 6개국 여행 『남미에 반하다』. 과거 배낭여행의 끝판왕은 ‘인도’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남아메리카가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까지 장장 1만 킬로미터에 걸친 88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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