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로맨스] 제2권 어쩌다 내 이름 불러준.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늘 1학년 취급을 받는 소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연태. 시원스러운 성격에 밉지 않은 오지라퍼 율미. 율미의 고민상담소 욱채. 화려한 미모와 달리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혜리. 잘생긴 외모에 매사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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