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의 소설 『불가사의』 제14권. 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나 귀신 들린 아이라며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강룡. 하지만 하늘은 무심치 않아 무당파를 떠난 기인 장우결과의 인연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절대자의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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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불가사의 14 - 박현수 지음 박현수 신무협 장편소설.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나 귀신 들린 아이라며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강룡. 하지만 하늘은 무심치 않았으니 무당파를 떠난 기인 장우결과의 인연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목차
극염지옥
1. 황제의 배신 2. 강룡의 새로운 힘 3. 드리우는 먹구름 4. 반갑거나 반갑지 아니하거나 5. 패배 6. 무림맹주의 죽음 7. 무림공적 8. 예상치 못한 급습 9. 살기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