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미래를 걱정하던 회사원, 회사를 다니면서 연매출 5억 원의 식당을 창업하다! 여느 직장인들처럼 월급에 의존하여 경제활동을 꾸려가던 어느 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식당 창업을 결심했다. 특이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한 것이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틈틈이 준비해 창업했고, 연매출 5억 원의 작지만 알찬 식당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책은 창업을 결심하던 순간부터 식당 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바쁜 생활 중에서도 직장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주며, 직장인 창업의 실상과 직장인이 시도할 만한 자영업의 전망을 분석하고 있다. 창업을 결심했는가? 회사를 그만두지 말고 준비하라!
『내 가게로 퇴근합니다』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직장과 창업을 동시에 이뤄낸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낸 책이다. 초보 사장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가게를 연5억 매출로 끌어올렸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직장인을 위한 자영업의 현실에 대해서 알려주며, 일상의 고단함으로 미래에 대한 계획 세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