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탄 17세 소녀, 말랄라가 꿈꾸는 세상은? "내 꿈은 단순하고 직설적입니다. 나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정당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변화를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사명입니다."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교사, 한 권의 책, 한 자루의 펜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말랄라, 유엔 총회 연설 중에서
17세 소녀가 노벨평화상을 탔다.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이 어린 나이에 노벨평화상을 탄 것일까? 주인공은 바로 말랄라 유사프자이로, 역대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세상은 말랄라 이야기로 들썩였고, 10대 소녀 말랄라로 말미암아 세상의 체온이 올라갔다.『말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