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 아이들은 어쩌다 말썽을 피우게 될까요?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 천사가 될까요? 린드그렌 할머니는 다 알고 있지요! “언니, 빨리 가자, 빨리!” 리사벳은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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