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은 ‘엄마’와 함께 떠난 저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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