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누가 상류인가? □를 가진 사람들! CONSIDERATION.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행동이다. RESPONSIBILITY. 성공은 나누고 실패를 끌어안는 것이 ‘책임’이다. PRESCIENCE.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을 앞서 보는 눈이 ‘통찰’이다. PRINCIPLE. 오랜 시간을 두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원칙’이 된다. CIVILITY. 진정한 ‘예의’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부터 나온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 주로 뉴욕에서 평생을 살면서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를 나오고, 연방 공무원 생활을 할 정도로 미국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한국인’이기도 하다. 저자는 언젠가부터 자신이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