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이 한 권의 책이 뮤지컬 종사자들에겐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향후 뮤지컬을 꿈꾸는 청소년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까지, 제목 그대로 뮤지컬의 모든 것을 알게 해주는 지침서이자 가이드 북 그리고 경험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박소연, 추천의 글 중에서
17세기 초창기 뮤지컬의 형태인 민스트럴즈, 엑스트라바간자, 레뷔, 보드빌, 벌레스크 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서부터 1920년대 본격적인 뮤지컬로 자리 잡기 시작, 발전을 거듭해 지금의 뮤지컬 시장이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자들은 뮤지컬의 원조라고 불리는 작곡가 제롬 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