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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 ㆍ저자사항 김동섭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미래, 2016
  • ㆍ형태사항 222 p.: 삽화; 23 cm
  • ㆍ일반노트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91185134314
  • ㆍ상세내용 왜 영어에는 수많은 프랑스어가 들어가 있을까?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해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었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영어는 어떻게 프랑스어를 극복하고 국제어로 성장했는지 그 과정도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알아본다. 영국은 입헌군주국이다. 여왕이 국가의 원수이며 왕실에는 왕실을 상징하는 공식 문장The Coat of Royal Arms이 있다. 이 왕실 문장에서 우리는 이 책에서 다루려는 영국과 프랑스의 각별한 언어적 인연에 대한 단초를 찾으려고 한다.
  • ㆍ주제어/키워드 영국 영어 프랑스어 영어사
  • ㆍ소장기관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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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년부터 1399년까지 영국 왕의 모국어는 프랑스어였고, 영국의 법원에서는 17세기 중반까지 프랑스어가 사용되었다. 영어는 어떻게 프랑스어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제어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가? 이 책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제국의 운명을 걸고 격돌한 언어 전쟁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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